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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영어강좌 시원스쿨 이시원 대표 “100억 매출 CEO로 성공, 목사 아버지 덕분”

김명순 | 2015.05.03 13:50 | 조회 3243
“목회자이신 아버지, 정말 고맙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인에 머물렀던 저를 참 신앙인으로 이끌어주셔서….” “건강하게 자라주어 고맙다. 언제나 주님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가득하도록 기도할게.”

인터넷 동영상 영어강좌인 시원스쿨 대표 이시원(30·서울 새삶침례교회)씨는 늘 “세상에서 가장 고마우신 분은 목회자이신 우리 아버지”라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이씨가 연매출 100억원의 회사 CEO로 신실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을 이끌어주신 아버지 이태평(56·새삶침례교회) 목사의 기도와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씨는 20대 중반에 영어 강사로 출발해 현재 58명의 직원을 거느린 사업가로 성장했다. 시원스쿨 홈페이지(siwonschool.com)엔 25만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올해는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씨의 ‘시원스쿨 기초영어법’이라는 영어회화 교재는 전국 주요 서점에서 수년째 베스트셀러 서적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씨는 이런 뜨거운 호응에 “모두 하나님이 하신 거예요. 고등학교 시절 영어 50점도 못 받고 영어왕초보였던 제가 이렇게 영어를 잘하게 된 것도 모두 신앙인으로서 올곧은 마음을 먹고 영어로만 생각하고 말하는 환경을 고집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이런 믿음의 고백답게 그는 모두 크리스천 직원들로 채용했고 서울 서초동 사무실에는 성경구절이 구석구석 붙어 있다. 믿음의 직원들은 매주 아침에 모여 기도드리고 있다.

10여년 교통안전관리공단에서 교통전문가로 일했던 이 목사는 38살 나이에 직장을 그만두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수도침례신학교와 워싱턴 침례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4월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가족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을 떠나 밴쿠버 성서침례교회를 개척하고, 사역한 뒤 2007년 귀국, 서울 중곡동 새삶침례교회의 전담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이씨가 “예수 향기를 발하는 ‘평신도 선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장래 희망을 밝히자, 이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뿌리내려 평신도 선교사의 사명을 잘 감당하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세계적인 CEO가 되길 기도하는 이 목사와 아들 이씨의 올해 기도제목은 회사 수익금으로 크리스천 문화를 전할 아담한 ‘기독 청소년 비전센터’를 짓는 것이다.  

글·사진=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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