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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감동

당신은 예쁘지 않아도 아름답다

유봉호 | 2022.10.14 09:18 | 조회 303

* 당신은 예쁘지 않아도 아름답다.

 

책을 읽다가 예쁘다아름답다의 차이점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보았다. ‘예쁘다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는 의미로 시각과 관련되어 있다. ‘아름답다보이는 대상이나 음향, 목소리 따위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눈과 귀에 즐거움과 만족을 줄 만하다’ ‘하는 일이나 마음씨 따위가 훌륭하고 갸륵한 데가 있다는 의미로 시각과 청각, 성품과도 관련되어 있다. ‘예쁘다아름답다의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쁨은 외모지상주(lookism)의 키워드다. 삶이나 내면은 상관없다. 눈에 보이는 것에 따라 서열이 정해진다. “예쁘면 용서된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성형수술이 인기다. 아름다움은 균형과 조화의 평판이다. 외면과 내면, 외모와 성품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평가다. 예쁨의 기준은 시대와 민족과 유행에 따라 변하지만 아름다움은 변하지 않고 시대와 민족, 성별, 남녀노소를 초월한다.

 

성경도 예쁘다아름답다를 구분해 놓았다. 잠언 3130절과 31절이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의 안경으로 내 주변을 살펴보니 이쁜 사람보다는 아름다운 사람이 참 많다. 우리 교회 성도가 아름답다. 외모와 인성, 영성에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분들이 많다. 그래서 우리 교회 공동체는 아름다운 공동체다.

예쁘고 아름다우면 좋지만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자. 얼굴 가득 주근깨 투성이어도 상관없다. 키가 작아도 조금 넉넉한 몸매를 가졌어도 괜찮다. 나이가 들어도 상관없다. 신달자 작가는 나이든 만큼 아름답다고 하지 않았는가. 예쁜 것이 아름다운 것과 동의어는 아니니 괜찮아. 나도 너도, 우리도,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사람이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저를 아름답게 창조하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아름다움으로 더 빚어주시고 보이는 예쁨 만을 추구하지 않고 내면의 아름다움에도 늘 신경을 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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