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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감동

광야

강동길 | 2020.05.22 20:03 | 조회 69

    광야는 혹독하다. 중동에 가면 사막이 끝없이 펼쳐진다. 도와주고 안내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그곳이 아름답고 신기하지, 만약 그곳에 홀로 남겨져 있다면. 지옥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광야에 유익이 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광야. 광야는 세상의 소리로부터 멀어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이다.   물론, 조용하고 고요한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만 들리는 것은 아니다. 내 생각, 사탄의 공격 같은 여러가지 공격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결단으로 목자를 붙잡으면 그분이 말씀하신다. 인생의 폭풍 속에서 주님을 부르짖으며 고통스러워할 때, 하나님은 상황에 대한 말씀을 주지 않으셨다.   단 한 번도 상황의 변화를 약속해주지도 않으셨다.   “상황 보지 마라. 나를 봐라.”   상황은 변화되지 않았지만 기도하면 할수록 내가 변화되어갔다.   생각이, 시선이, 내 마음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대장은 하나님이시지. 어차피 하나님께 드려진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했나…   분노가 사라져갔다. 억울함이 눈 녹듯 사라져갔다. 기도가 깊어질수록 하나님만 보였다. 더 이상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졌다.   광야의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남을 탓하고 억울해하고 분노하며 시간을 허비하지 마라. 그 시간에 하나님을 찾아라.   광야의 시간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침을 질질 흘리면서까지 자기 목숨을 연명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그는 목자를 의지하고 신뢰했다.   양은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홀로 걸어가면 죽는다. 자신을 보호할 수 없다. 힘들다. 죽도록 힘이 든다.   그렇다면, 기도하자. 평안할 때까지 기도하자. 아무 말도 안 나오는 고통의 시간에도 그곳에서 주님을 기다리자.   하나님은 선하고 인자하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심을 확신한다면 더 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혹독한 광야를 지나고 있는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결단으로 목자를 붙잡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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