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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 선교지의 정다운 소식 (제5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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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환석
댓글 0건 조회 6,052회 작성일 05-03-0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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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선교지의 정다운 이야기(제5신)


정다운 성서침례교회 정환석 목사




그 동안 개척선교지인 정다운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한 지체들의 이야기를 나누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른 교회는 처음 가면 선물을 주는데 성서침례교회에 처음 오면 복음을 전해 주시네요”


(김가영/5학년,구원,침례)


“목사님 제 꿈이 변했어요” “목사님이 되는 것이 제 꿈이예요”


(조든든/4학년,구원,침례)


“제 꿈은 간호사였는데 사모님이 되는 것이예요, 목사님은 될 수 없잖아요 여자이니까요”


(하지혜/5학년,구원,침례)


“천주교의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매달려 계신데 왜 교회 십자가에는 예수님이 안계세요? 알겠다. 교회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고 우리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이네요”


(우혜영/중1,구원)


“목사님 목사님 계단을 내려 오다가 넘어지려 할 때 ‘죽을 뻔 했어요’ 그런데 괜찮았어요 ‘죽으면 천국에 갈 수 있으니까요” (우수진/2학년,구원,침례)




“엄마가 아프시다고 해서 기도했다. 하나님은 우리 엄마를 낫게 해 주셨다”


(김가영/5학년,구원,침례)


“하나님 우리 엄마 아빠가 교회를 좋아 하시도록 해주세요” “목사님 엄마가 교회가는 것 허락했어요” (박준희/3학년,구원)




우리집 이사 가지 않도록 기도(사모님이) 했는데 이곳에 살게됐어. 너도 기도해“


(천희영/6세)


“추석때 3만원을 받았거든요 1만 헌금 할 거예요” (조든든/4학년,구원,침례)




“준희가 교회 ‘와 보라’고 해서 왔어요” (김동원/3학년,구원)




동원이가 교회 왔다는 말에 “동원이도 예수님 영접했어요?” (박준희/3학년,구원)




“추석 때 달을 보면서 하나님께 우리 가족이 예수님 영접하도록 기도했어요”


(문주현/3학년,구원)


”오윤선이 엄마는 교회를 돼게 싫어 한대요”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자”


(박준희/3학년,구원)


“교회가 가까이 있었으면 참 좋겠다 그러면 이곳에 있는 애들이 멀겠지”


(정인화/3학년,구원)


“이제 뭔가 사먹기가 어려워 졌다. 헌금해야 하니까” (구원받은 아이들)




“영윤이와 수경이가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는 데.. ”영윤이가 곧 예수님을 영접할거예요“


(김수빈/5학년,구원)


“5층까지 올라가기가 무서웠는데 이제는 괜찮아요 예수님이 계시잖아요”


(김수빈/5학년,구원)


“목사님 목사님 ‘정다운’이라는 교회 이름이 좋아요” (문주연/3학년,구원)




“저녁에(밤) 무서웠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무서움이 사라졌어요” (박준희/3학년,구원)



귤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는다. (김수빈/5학년,구원)




빼빼로를 나누어 먹는다 (박준희/3학년,구원)


“정다운성서침례교회는 날마다 올 수 있는 교회다” (오다은/6학년)




“만약 내가 교통 사고 라도 난다면 나는 지옥 가는데.” “그러니까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는 믿음을 갖도록 기도하자” (백일우/중1)




“몸이 가벼워서 베드멘턴을 잘했다” “마음에 죄를 용서 받았기에 가벼워졌겠지” “그렇구나”


(최우진/5학년,구원)


“저 하트 복음 들었어요” 일우가 밖에 나가서 전했을때 (가민주/4학년)




“목사님 오늘은 욕을 안했어요” (김희호/4학년,구원)




“사모님 준서에게 죄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셨어요? ” “그럼” (박준희/3학년,구원)




계단에 화분을 건드려 굴러 내려 갔을때 “우리 엄마 같으면 (?)었다”


(김가영/5학년,구눤,침례)


나예가 빵을 사모님에게 갖다 주면서 “사모님 드세요” (김나예/5학년)




“목사님 어제 6시경에 불은 켜있었는데 사람은 없었어요. 어디 가셨어요?” “미안하다 왔었구나” (이정현/3학년,구원)




준수가 귤을 가져와서 나누어 준다. “착하죠” “야 참으로 준수 착하구나” (김준수/7세)




“저는 여름 방학때 예수님을 영접할거예요” 언니 오빠들에게 “한사람은 가고 한사람은 남겠네”라는 말씀을 나누고 있을때 사모님 뒤로 온 준서가 “저 예수님 영접하고 싶어요”


(김준서/2학년,구원,침례)




“수경이와 함께 예수님을 영접하려 했는데, 미안...” 예수님 영접한 것을 언니에게 말했더니 “좋겠다” (조영윤/5학년,구원)




학교에서 나쁜 습관(욕)이 나오면 “두손 모으고 기도한다” 영윤이가 보았다고


(김수빈/5학년,구원)


“너희 교회 어른 몇 명이나 나오니?” (김가영 엄마)




“오늘 교회 갔다 왔니? (하지혜 아빠)




“너희 교회 넓으면 가겠다”(수진 엄마) “우리 교회 넓잖아, 뛰어 다니고, 마음껏 노래하고, 마음껏 놀고.......” (문주연/3학년,구원)




휴거에 대해 듣고 엄마에게 “나 없어도 찾지마” “웃기는 소리 하지마”


(김가영/5학년,구원,침례)




신학교 강사료 “정다운 교회 어린이 사역에 쓰세요” (김조동 선교사님)




“오빠 우리 교회 와 봐” 그후 박준혁(5학년)은 예수님을 영접 (김준서/2학년,구원,침례)




“예배당이 예뻐지고 있어요” “영윤이가 교회오니까 더 예쁘다” (조영윤/5학년,구원)




친구를 교회로 데리고 온 수현이가 “우리교회야” (박수현/4학년,구원)




2005.3.1. 하나님께서 맡기신 정다운땅 신천리에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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