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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뷴 사업체 광고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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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봉호
댓글 0건 조회 2,158회 작성일 22-02-0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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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사역에 동역하는 교회와 목사님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넘치기를 축복합니다. 편집 위원들이 트리뷴 봄호 출판을 위해 수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호부터 목회자와 성도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필자와 구독자를 위한 이벤트 행사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 특히 친교회 소속 교회의 성도 사업체를 광고할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교제권 안에서 수요와 공급을 통해 가성비 때문입니다.


이것은 성도 간에 상호 수요와 공급 중계를 통해 피차 간에 도움이 될 수 있고 친교회 안에 좋은 운동을 정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질병 치료를 받고자 할 때, 이왕이면 같은 믿음을 가진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여러 면(혜택)에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법적, 행정적 문제 발생 시, 당장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찾기가 막연합니다. 이러한 일에 친교하는 교회의 성도 가운데 이와 같은 업무를 하는 분이 있다면 피차 간에 사랑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성도 간에 사업 정보공유와 더불어 필요에 따라 읽고 보관할 수 있는 트리뷴지가 되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성도의 사업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추천한 사업체만 가능합니다. (1교회 1사업체)

업종은 제한하지 않습니다. (의료, , 행정, 세무, 건축, 생활, 편의시설, 자동차, 생활가전, 음식 등)

추천하시고자 하시는 목사님은 사업체명과 한 줄 소개, 주소, 대표자 성함 및 소속교회를 기록하여 보내주시면 됩니다.

마감은 228일입니다. 보내실 메일은 fat3man@naver입니다.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면 유봉호 목사에게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침 트리뷴 편집장 유봉호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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