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사항 입니다.

[감사 인사말] 전국친교회 회장 이명규 목사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친교회 서기
댓글 0건 조회 12,727회 작성일 22-04-22 15:18

본문

은혜가 되고, 축복이 되도록 함께 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은혜로운 시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의 섬김이 있었기 때문 이였습니다.

 

힘들 때 함께하는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격려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친교회에 그런 은혜를 베풀어 주셨던 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춘계친교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기도와 물질로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준비하는 저희 임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격려가 되었습니다.

 

춘계친교회를 위해 임원들이 모금해애 한다는 것을 알고 먼저 전화로 “저희 교회에서 얼마를 후원하겠습니다." "저희 교회는 얼마를 하면 되겠습니까?" 라고 해주신 목사님들 그리고 부모님 장례를 마치고 감사하여 친교회를 위해 후원해 주신 목사님, 자녀 결혼식을 마치고 감사하여 후원해주신 목사님, 각 지역친교회에서 기꺼이 헌신하여 후원해주신 지역 친교회 회장님 특히 소속된 교회가 다른 친교회에 비해 적음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후원해주신 친교회 회장과 회원목사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업하는 성도님께서 친교회 목사님들을 섬기기 위해 물품으로 후원해 주시고, 후원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행복한 마음과 은혜로운 마음과 함께 두 손에 풍성하게 들고 돌아갈 수 있게 해주신 여러 헌신자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선배 목사님들께서 아낌없이 후원해 주시고, 끝까지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말씀으로 섬겨주신 목사님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강점으로 사역하라." 라는 주제에 합당하게 오랫시간 기도하며 연구하여 강의해 주신 3분의 목사님과 말씀을 전해주신 2분의 목사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도전이 되었던 시간 이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힘을 다해 섬겨주신 임원목사님들과 행사준비와 찬양팀으로 수고해주신 분들과 크고 작은 일을 묵묵히 섬겨주신 신학생들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섬김으로 하나가 되고, 하나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가을에 다시 만날 때까지 저희 임원들은 친교회 교회와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 한국성서침례친교회 회장 이 명 규 목사 드림 -






첨부파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